본문 바로가기

공식정보

엠앤엠즈 피넛 펀 사이즈

오늘은 엠앤엠즈 피넛 펀 사이즈 초콜릿에 대한 Review를 해보겠습니다.
M&M's는 땅콩 초코볼 중에 가장 유명한 것 같습니다.

 

초콜릿 선택 이유

저도 다른 유사한 땅콩 초코볼을 먹어봐도, 이 맛이 나지 않아서, 아주 오래전부터, 땅콩 초코볼은 엠앤엠 자만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땅콩 초코볼은 이게 진정한 오리지널이고 너무 맛있기 때문입니다.

 

초콜릿 구매 경로

어릴 때부터 먹던, 엠앤엠즈 초코볼을, 이젠 아빠가 되어, 아들이랑 같이 먹습니다.
35개월인 우리 아가는, 다른 아가들과 마찬가지로 초코도 좋아하고, 땅콩도 좋아합니다. 제 입맛을 닮았는지, 요즘에는 이 엠앤엠증에 빠졌더라고요. 최근에 마트에서 하나 사준 적이 있는데, 아기가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이번에는 쿠팡에서 여러 개가 들어있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세사이즈 후기

 

소포장 단위로 분할되어 있어서, 조금씩 꺼내어 먹기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소포장 단위로 된 것을 선호합니다. 뜯었다가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고, 조금씩 나누어 먹고 싶은데, 이건 소포장으로 한 봉지에 몇 개씩만 들어있으니, 조금씩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귀여운 사이즈로, 외출할 때, 한두 봉지씩 가지고 나가면은, 당 떨어질 때, 아주 유용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족하는 이유

 

저는 출퇴근 길에, 차에서 한 봉지씩 먹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는 자차를 이용하여 회사에 출퇴근하기 때문에, 차 안에서 간식을 먹는 게 가능합니다. 요즘 같은 때에, 대중교통 안에서는 간식을 먹을 순 없으니까요. 당연히 제 차 안에서 혼자 먹습니다. 아무튼, 회사를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근길의 발걸음은 항상 무겁습니다. 그런 Down된 기분을 달래주기엔, 이 엠앤엠즈 한 봉지가 딱 좋습니다.

 

퇴근길에는, 허기지고 굶주린 배를 달래고, 달콤한 게 당기기 때문에 하나씩 먹습니다.
이것도 직장인이라면 공감하겠지만, 퇴근하는 길에는 왠지 허기가 지고, 달달한 게 당기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거 한 봉지씩 먹어주면, 아주 꿀맛입니다. 이렇게 저는, 출근길에 한 봉지 + 퇴근길에 한 봉지씩 먹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아주 넉넉합니다.
제가, 올해 8월에 이걸 구입했는데, 유통기한은 내년 1월까지 입니다. 거의 6개월이나 되는 엄청나게 긴 유통기한 입니다. 저는 이거, 혼자 먹어도 보름안에 다 먹을 자신이 있는데, 유통기한이 좀 과하게 긴 것 같습니다. 물론 유통기한을 길면 좋기 때문에, 이건 엠앤엠즈 피넛 펀 사이즈 분명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